아들과 놀기
삼각산 쪽두리봉
무조건 간다.
2010. 9. 29. 18:57
삼각산 최고의 명당자리 이곳은 점심시간이 되면 줄을 서서기다려야 함...
비봉을 보면서,,,,
자 이제부터 내려갑니다...
내려오는 길에 계곡 바위에 누워 하늘을 한번 찍어봤습니다.. 오래간만에 청명한 하늘 아시죠!!!
진관사 입니다.
바위 밑에 불쌍들이 넘 이뻐서 촬영해 봤네요...
삼각산 둘레길이 생겼다고 들었는데 내려오는 길에 있어 잠시 걸어봅니다...
진관사를 지나 삼천사 입구를 통과 구파발까지 걸어보았습니다...
확실히 걸으면서 보는 세상 아름다움 자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