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놀기

[스크랩] 2010.2.28 북한산

무조건 간다. 2010. 3. 1. 13:44

 

 칼보정에 우리의 흔적을 만들고, 다시 만날것을 약속해 봅니다.

 다정한 친구!!!

 기영이가 발목이 많이 아프다 하네요... 그래, 동찬아찌가 파스를 뿌려 주었습니다.

 요거,요거  여기가 기차 순대국집의 매뉴입니다.

 얼큰한 순대 술국!!! 리필을 3번이나 했습니다.

 머리고기와 반찬들...

 주인아주머니가 이내 파마머리를 푸시고, 가게로 돌아오시는걸 찰칵!!!

 순대국집 쇼 윈도!!!

 

 좋은 분들과의 하루 산행...

이보다 더 좋은 추억은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하시지요...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출처 : 향기를 나누는 사람들의 모임
글쓴이 : 참치사랑(나세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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