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놀기
2010년 1월 31일 북한산 등정
무조건 간다.
2010. 2. 6. 19:43
북한산 코스중 진관사 코스를 선택 주차장에서 오르기전 한컷!!!!
진관사 경내에서 한컷!!!
제 안 사람입니다.ㅋㅋㅋ
자~~~ 오르기 시작합니다...
아직 얼굴에 웃음이 있군요!!!!
포즈잡고,
안사람과 함께!!!
자~~~ 슬슬 힘들어 집니다.... 아직 바위에 살얼음이 있어 초행길인 안사람과 아들이 고생을 합니다.
는이 덮인 바위!!!!
사진으론 별로지만, 경사가 죽여줍니다.
사모바위 밑 헬기장에서 점심을 먹고 한장...
뒤로보이는것이 사모 바위입니다.
계곡의 고드름을 따서 아들과 같이 먹었습니다.
얼음 폭포에서 가족과 함께!!!!!
이곳은 내려오는길에 있는 삼천사 절입니다.
애고, 눈을 감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