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우리가족

2010.3.25.기영생일

무조건 간다. 2010. 4. 4. 19:58

 

 누나들 없이 조촐하게 기영의 11번째 생일을 치뤘습니다.

 할머니가 옷메무세도 잡아주시고....

 할머니,기영,엄마  웃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