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우리가족

2012.08.26.아들과 둘이서 북한산 산행!!!

무조건 간다. 2012. 8. 27. 00:52

 

 

 

 

 

 

 

 

 

 

 

 

 

 

 

 

 

 

 

 

지방산을 다니다 보니, 북한산 신령님께 죄송한 생각이들어일하는 날이지만, 아침일찍 아들과 북한산을 다녀왔네요!!!

오랜만에 아들과의 산행. 아들도 좋아하는것 같아 즐거웠네요.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내려오는 진관사 계곡에서는 요몇칠 비가 많이와서인지 물량도 많아 아들과 살짝 물놀이도 즐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