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우리가족

2010.5.23. 캐리비안 베이

무조건 간다. 2010. 5. 26. 17:43

 

 4월 기말고사를 잘~ 치러서 아빠하고 약속한 소원들어주기 일환으로 케리비안 베이에 가족이 나들이를  갔습니다...

 내리자 마자 신이난 울 막내아들  목소리가 틀려집니다...ㅋㅋㅋ

 정문 앞에서 엄마와도 한컷!!!!

 

 티켓을 끊고, 아빠와도 찰칵!!!

 여기저기 배경이 이쁘면 엄마가 서 보라고 난리...

 아주그냥  좋아요!!!

 친구한테 자랑 전화도 하고,,,

 근디!!!  수영복을 갈아입고, 야외로 나와보니 날씨가 장난이 아닌듯! 영상 15도나 될라나~~~

 그래서 다시 실내 풀로 옴겼습니다.

 

 운동을 하는데도 살은 안 빠지고, 휴~~~~ 아시죠???

 

 물만난 기영이!!! 수영을 가르쳐 놨더니,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아빠와 실내를 통과 실외를 한바퀴 도는 수영장...

 자!!! 이제부터는 놀이기구 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