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놀기
2015.03.08.북한산
무조건 간다.
2015. 3. 9. 17:42
오랜만에 아들과 북한산을 다녀왔습니다.
진관사 뒷길을 들머리로 사모바위~비봉~향로봉~삼천사로 내려왔네요.
3월이라 날씨도 좋았고,
아들과 함께 해서 더 좋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