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
2015.10.24~25궁평항
무조건 간다.
2015. 11. 2. 13:19
오랜만에 고등학교 동창들과 1박2일 모임을 궁평항 근처 에서 같았습니다.
뭔 할 얘기들이 그리 많은지 하루가 짧았네요.
노래방도 가고~~~
물 빠진 궁평항!!!
갑자기 부고 소식을 듣고, 달려온 청주 의료원
절친 친구인 현구 어머니가 작고하셨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