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놀기
2015.11.01.자전거 박물관 견학및 문화생활
무조건 간다.
2015. 11. 2. 17:39
2015년 11월 1일
오늘은 그동안 주말마다 해온 운동을 잠시 접어두고,
아들과 함께 상 남자다운 문화생활에 매진하였습니다.ㅋㅋㅋ
부천에 있는 자전거 박물관에 아들과 견학을 왔습니다.
자전거의 시조가 이래서 시작되었군요~~~
자전거 박물관이 보기 보다는 작은 관계로 관람을 일찍 끝내고,
고양체육관 수영장을 찾았습니다.
50m 국제 규경 레인에서 1시간 30분 동안 신나게 수영을 했네요.
수영을 끝내고 나오니 시장끼가
배속에선 꼬르륵 소리가 나더군요.
뭘 먹을까 검색하는 아들~~~
오늘은 초밥을 무한 먹을수 있는 곳으로 결정 고고고!!!
겁나게 배부르게 잘~ 먹었네요....
시간이 많이 남아 영화한편까지~~~~
아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