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2016.08.28.가평 꽃동네 봉사
무조건 간다.
2016. 8. 28. 14:01
와이프, 둘째딸, 두분을 모시고,
가평 꽃동네 자원봉사 왔습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가운데,
다들 흩어져 봉사 열심히 하고 있네요.
저는 식당 보조 봉사의 명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