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우리가족
2010.07.11. 소래포구
무조건 간다.
2010. 7. 26. 18:21
저의 어머니는 음력으로 6월에 새우를 사다가 직접 새우젓을 담급니다....
소래포구에 가서 새우도 사고, 젓갈도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