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2.어머님 묘소

2017. 6. 22. 23:39사랑하는우리가족







연일 폭염으로 모든게 매말라가 걱정이 태산입니다.

어머니 묘소에 잔디 죽지말라고, 요즘 산소를 자주 찾는데,

오늘 두꺼비 한마리를 보았답니다.

어머니가 보내셨나???

상상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