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7.대관령 선자령
2010. 10. 18. 14:11ㆍ아들과 놀기
토요일 저녁장사를 끝내고,
무작정 배낭을 짊어지고 떠난, 선자령
혼자하는 야간산행은 쉬운것이 아니었습니다.
라면으로 곡기를 때운 곳...
옛 대관령 휴게소에 도착했습니다.. 온도는 8도를 가리키네요...
대관령 휴게소에는 붉은 수은등만이 자리를 밝히고 있어습니다...
휴게소를 제외한 모든곳은 암윽으로 뒤덮여 있더군요...
선자령의 출발점입니다...
5.8km 시작입니다...
암윽속에서 헤드라이트에 몸을 맡기고 오르는 길은 무섭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간간이 오르는 곳에 안내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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