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2.20.덕유산 향적봉 등산 일기 4

 

파란 캠퍼스위에 하얀 물감을 풀어봅니다....

자!!!!

정상에 왔으니, 점심을 먹어야 겠죠!!!!

가지고간 라면을 끓여봅니다....

냠냠냠~~~~

 

원래 하산코스로는 남쪽으로 중봉을 지나 오수자굴~ 삼공리 주차장으로의 코스였습니다...

그러나 입산금지가 되어있어 아쉬움을 뒤로한체

설천봉을 지나 무주 리죠트 상제루에서 곤도라를 이용 하산하기로 했습니다...

하산하는길....

좋은 그림도 담아보고,,,,

확실히 하산길에서는 풍경이 내 눈으로 많이 들어옵니다...

좋은 기암괴석!! 고목, 그리고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