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5.23. 케리비안 베이 2
2010. 5. 26. 18:07ㆍ사랑하는우리가족
울 와이프 조금 야한가??? 이쁘게 봐 주세용!!!
아들...
엄마...
튜부를 기다리는 중...
2인용 튜부
자~~~ 올만에 슬라이드 타러 갑니다...
실내 파도 풀~~~
점심시간이 다가오니 배가 고파지더군요.... 울 아들은 돈까스
저는 육계장...
울 와이프는 김치 돼지고기 덮밥...
자! 점심도 먹고,,, 조금은 춥지만, 실외 수영장으로 나갔습니다...
하지만, 너무 춥다...
울 아들은 추워도 안 추운듯!!! 저를 꼬시네요...
1.5톤의 물을 한꺼번에 몸으로 맞는 놀이기구 기영이는 마냥 좋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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