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7.4. 사기막골

2010. 7. 7. 00:36아들과 놀기

 

 산 기슭 좋은 자리를 잡고, 맛난 점심을 먹습니다...

 

 

 삼각 김밥을 맛있게 먹는 울 아들...

 정말이지 땀 무지 흘렸네요...

 비온 다음날이라 그랬는지  해발 600고지 바위에 물이 한가득 있었습니다...

 

 지팡이를 어디서 주었는지!!! 산 사람 다 되었네여 ㅋㅋㅋ

 

 

 

 

 

 

 

 

 

 요거 요거 한컷 건졌습니다...

 나비는 호랑나비가 맞는데!!! 혹! 이꽃이 무엇인지 아는분 부탁합니다...

 봐도봐도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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