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4.#패럴림픽 #자원봉사를 위해 출발

2018. 3. 23. 01:092018.평창 동계 올림픽







올림픽이 끝나고,

잠시 집에서 쉬었다가

이젠 패럴림픽 자원봉사를 위해 진부발 ktx에 몸을 싣는다.












하게 머리도 자르고, 컨디션 굿!!!




쉬 셔틀버스 안내는 알아서~~~

마른 놈이 우물파기!!!






네 제너두 펜션 입촌!!!

여기서 패럴림픽의 봉사를 시작하는줄 알았습니다.





3일을 같이한 젊은 자원봉사 선생님들~~~~

독방  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