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5~06.원주연세대기숙사입소와 휘닉스파크 직무교육

드디어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자원봉사를 위해

짐을싸고, 원주에 있는 연세대학내 기숙사로 출발한다.

7년을 준비한 계획!!!

버스를 타고 가는중 많은 생각이 머리속에 그려진다.

내 앞에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어떤 이들을 만나게 될까???

우선 출발할때 저번 아시안 게임때 같이 관중안내 봉사를 하던 마춘자 여사님을 만나 정말 반가웠다.

근무지로 결정된 보광 휘닉스 파크, 올림픽에서는 휘닉스 스노 경기장으로 명명

6일날은 이곳을 구석구석 돌며,

직무 교율을 했다.

비장한 모습이 느껴 지십니까???

마춘자 여사님과 원주 연세대 기숙사로 고고고~~~

20일간 머무를 메지 306호

약속과 달리 무료가 되지 않아, 자원봉사부와 한참을 실갱이하여 무료로 빨래를 할수있게 함.

원주 연세대 교정 전경~~~

교내 식당!!!

직무지 출발 첫날!!!!

2시간 동안 우리를 데려다줄 버스가 오지않아 영하 22도에서 초죽음될뻔했슴.

휘닉스 스노 경기장 직원 식당

이곳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는 3개의 스탠드가 있다.

수   호    랑

열심히 직무교육을 받는 봉사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