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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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오랜만에 라이딩~~~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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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14. 외조카 결혼식.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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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9~06.01.드디어 울릉도,독도를 밟다.
3대가 덕을 쌓아야 발을 디딜수 있다는 독도. 과연 독도는 우리에게 그 모습을 보여줄수 있나 하는 부품꿈을 안고, 강릉발 울릉도행 배에 올랐다. 듣던데로 동해의 파도는 장난이 아니었고, 배 멀미약을 복용했슴에도 가슴은 울렁울렁 거렸다. 배 뒤에서 들려오는 희괴한 울부짇음은 더욱더 우리의 본능까지 일깨운다. 역쉬, 울릉도는 아름다웠다. 독도를 가던날, 부푼 마음을 하나로하여 또한 파도와 싸우고 또 싸워 우리나라 최 동쪽 독도를 가다. 같이한 이들과 태극기를 흔들며, 조국애를 목이 터져라 발산하였다. 돌아오는 길 행복을 느끼는 순간도 잠시 울릉도 트위스트를 불러본다. 내 다음에는 꼭 뱡기를 타고 오련다. ㅋㅋㅋ
2022.02.07 -
2021.05.18.구파발~동두천 라이딩!!!
농사일이다 뭐다 하여, 미루고 있다가 오랜만에 장거리 라이딩 다녀 왔네요. 차로 갈때는 멀게만 느껴지던곳이, 이상하게 자전거로 다녀오느데, 멀다는 느낌이 전혀 안들었습니다. 왜일까???
2022.02.07 -
2021.05.12. 공릉호수를 걷다.
점점 날씨는 더워갑니다. 밭에 심은 채소들은 농부의 지극정성 속에 무럭무럭 잘 크고있어, 오늘은 안주인과 꽤를 냅니다. 시원하게 어름냉면 한사발씩하고, 공릉호수를 유유자적 걸었습니다. 이것이 행복인가 합니다.
2022.02.07 -
2021.05.11. 농업용 분무기를 구입 사용. 2022.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