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DMZ 국제 다큐 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9월3이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있었습니다. 벌써 8회를 맞이하는 영화제라고 합니다. 팁하나 드릴까요? 1만원을 후원하면 영화제 기간동안 상영되는 모든 다큐가 무료라는군요. 자세한 내용은 다시 올리는걸로하고~~..

와이프, 둘째딸, 두분을 모시고, 가평 꽃동네 자원봉사 왔습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가운데, 다들 흩어져 봉사 열심히 하고 있네요. 저는 식당 보조 봉사의 명을 받았습니다.

연말 불우이웃돕기위한 고구마 식재행사 자원봉사 다녀왔습니다. 비 내리는 날씨에도 일산2동 직능단체회원 40여명의 뜨거운 열정 앞에 아무런 장애가 되진 않았습니다!! 오늘 열심히 작업한 고구마가 무럭무럭 자라서 많은 이웃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