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 인천아시안 게임 자원봉사 발대식과 리더 교육을 무사히 마치고, 결전의 그날을 기다리다.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청소년이 바로서야 미래가 밝아지는겁니다.... 제가 속해있는 청소년 지도 위원회에서 방학을 즈음해서 캠페인을 합니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을까요!!! 제92회 전국체육대회가 끝나고, 오늘 자원봉사 해단식을 하였습니다... 고양시장및 국회의원, 시의원들이 축하를 해 주러 왔습니다... 제게 좋은 추억이 또 하나 생겼네요...

덴마크 아그들은 덩치가 여휴~~~ 다 산만해요... 덴마크 아가씨들은 이쁘더만,,, 중국에서 꽤 유명하다는 인사... 다 아시죠1!! 지상렬과도 한컷!!! 심심해서 옛 사진 꺼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