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 동계 올림픽(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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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평창올림픽 자원봉사 휴무날
오늘은 휴무~~~ 오늘은 원주시내 탐방을 나갔습니다. 혼자만의 여유!!! 자꾸 군대시절이 생각나는 이유가 뭘까요???? 짬뽕이 생각나 짬뽕 잘하는 집에서 쐬주한잔에 맛을 음미하면서 행복감을 느끼며 먹어보고, 혼자 보는 영화또한 하루의 여유로움을 만긱해 봅니다. 아!!!! 복귀하기 싫은 ..
2018.02.27 -
2018.02.18.평창올림픽 휘닉스 스노 경기장 자원봉사
추위가 조금 삭으라 들었지만, 그래도 강원도 아침 날씨는 영하 10도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후 봉사!!! 이곳 휘닉스 파크에서 봉사하시는 연장자분들은 잠이 없나봅니다. 설 연휴의 끝자락!!! 잠시 생각해보니, 이분들은 나라의 큰 행사에 일조가 될 결심으로 가정도 버리고 오..
2018.02.27 -
2018.02.17.평창올림픽 휘닉스 스노 경기장 자원봉사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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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강릉 올림픽 프라자 견학
오늘은 강릉에 위치한 빙상 경기장이 모여있는 강릉 프라자를 다녀왔습니다. 원주부터 쎠틀 버스를 이용 돈 한푼 안드리고, 다녀왔구요... 강릉 프라자!!! 정말 볼거리가 많아 하루가 짧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어도 3일정도 다녀야 다 구경할수 있는 넓이였답니다. 뺏지도 많이 받..
2018.02.26 -
2018.02.15.평창올림픽 휘닉스 스노 경기장 새벽 출근
평창올림픽 자원봉사를 시작한지가 10일이 넘어간다. 연일 계속되는 새벽 4시30분기상!!! 5시 30분 버스를 타고, 휘닉스 파크로 출근한다. 몸은 천근 만근~~~ 츨근중에도 눈을 뜬 이가 없다. 경기가 시작되기전, 적어도 2시간전 근무지 이동 확보!!! 오늘도 나에게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내심 ..
2018.02.26 -
2018.02.14.평창올림픽 휘닉스 스노 경기장 하프 파이프 자원봉사
열심히 관중안내를 하고있는데, 관중한분이 뺏지를 주었다. 미국 뺏지인걸 보니, 미국사람인듯??? 열심히 하다보니, 이런 횡재도 있나보다. 이날 이후로 나는 뺏지에 목숨을 걸었다는 ㅋㅋㅋ 20
2018.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