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놀기(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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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7.4. 사기막골
산행 후 땀을 식히기엔 계곡에 흐르는 물 밖에 없다 생각드네요...
2010.07.07 -
2010.7.4. 사기막골 2
배경좋고,,, 울 아들이 찍어줬습니다... 내려오는 길... 해발 600고지에 있는 물.. 어휴~~~ 시원해... 몸은 지쳐만 가고,,, 드뎌, 계곡에 첨벙.... 피로가 싹 가시는군요.... 자그마한 폭포... 북한산의 아름다움... 기영이도 한것 뽐을 내 봅니다... 참 내려와서 보니 만포면옥이 보이더군요,, 제가 초등학교 때..
2010.07.07 -
2010.7.4. 사기막골
산 기슭 좋은 자리를 잡고, 맛난 점심을 먹습니다... 삼각 김밥을 맛있게 먹는 울 아들... 정말이지 땀 무지 흘렸네요... 비온 다음날이라 그랬는지 해발 600고지 바위에 물이 한가득 있었습니다... 지팡이를 어디서 주었는지!!! 산 사람 다 되었네여 ㅋㅋㅋ 요거 요거 한컷 건졌습니다... 나비는 호랑나비..
2010.07.07 -
2010.7.4.사기막골~숨은벽~사기막골
내려오는길에 굿하는것을 봤네요... 자 슬슬 시작합니다... 날씨가 죽여주는군요... 잠시 쉬었다 갑니다.... 좋은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반쯤 왔습니다... 오래간만에 아들과 함께 북한산을 찾았습니다... 사기막골을 출발하여, 숨은벽을 통과하고 다시 사기막골로 내려오는 코스로 시간은 약 5시간을 ..
2010.07.07 -
2010.6.6 진관사 계곡 20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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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6.6 진관사 계곡
기영이는 멱을 좀 감더니만, 춥다고 저러고 있네요... 불쌍해 보이는 기영!!! 날씨도 좋고, 그늘도 좋고, 나무에서 나오는 향도 좋고, 슬슬 잠이 옵니다... 아이들은 금방 친해지는 군요!!! 드뎌 잠을 잡니다...
2010.06.07